애슐리의 ‘수험생 위한 맞춤 메뉴’
수능 막바지 수험생 “영양건강집중” 챙길 때!
-수능 앞두고 끼니 거르기 쉬운 수험생, 다양한 야채 가득 “영양 Mix 푸드”가 딱!
-집중의 시기, “브레인 푸드”로 수험생의 두뇌를 깨워야 할 때!
-쌀쌀해지는 날씨 체력 관리의 싸움! “환절기 건강푸드”로 환절기 감기 물리쳐야
수능이 벌써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다가오는 수능일에 수험생들은 마냥 초조하고 촉박한 시간에 쫓기기 마련. 그간 밀려왔던 공부에 최대한 집중하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에 걸려 건강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도 많고, 아침을 거르느라 영양이 불균형해져 컨디션의 난조를 보이는 학생들도 하나, 둘 늘어나는 시점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마음이 제대로 잡히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 우리의 수험생들! 따라서 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에서는 수능 공부에 주력하는 시점의 수험생들에게 영양Mix푸드, 브레인푸드, 환절기건강푸드 3종 맞춤 메뉴들을 추천한다.
가을 제철 다양한 야채들로 이루어진 “영양 Mix 푸드”로 수험생들의 영양 밸런스 맞춰야
수능을 앞둔 지금 수험생들에겐 어느 때보다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바쁜 시간 탓에 영양을 신경 쓰기는커녕 끼니를 때우는 식으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음식 등을 자주 섭취하다 보니 영양이 불균형해지고, 공복인 경우도 잦아 체력적으로도 금방 지치기 쉽다. 따라서 잃어 버린 영양을 되찾기 위해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과 영양을 많이 담은 야채들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 가을 영양 만점 메뉴로 손꼽힌 <오텀 그릴드 베지터블>은 다채로운 색감의 아스파라거스,단호박,파프리카,가지,옥수수 등이 어우러진 메뉴로, 버터소스에 입힌 후 오븐에 구어 내어 야채 각각의 고유한 맛에 버터의 향과 영양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파라거스의 경우 단백질과 다양한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고, 파프리카는 1개에 함유된 비타민C가 사과의 41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하다. 또한 <가을 시저 샐러드>는 황금팽이 버섯, 대추, 밤 등 가을 식재료를 듬뿍 토핑한 시저샐러드로 풍성한 가을 느낌을 맛으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추는 소화기능을 담당하는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밤은 칼슘,철,단백질이 풍부해 근력을 강화시켜 준다.
새콤,달콤,매콤 메뉴들로 수험생들의 두뇌 깨워주는 “브레인 푸드” 시리즈!
이름부터 피로를 싹 물리쳐 줄 것 같은 <쫄깃 건자두 & 상큼 자몽 샐러드>는 피로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자몽과 새콤달콤한 건자두의 만남으로 이뤄졌다. 쫄깃한 건자두와 웨지 모양의 자몽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과 미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능스트레스에 지친 수험생들이 모든 걱정과 불안한 마음에 매운맛을 보여줄 기회. <파머스 캐슈넛 쫄면>은 매콤한 쫄면과 캐슈넛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뤄 수능 스트레스로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때 적격이다. 캐슈넛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기억력을 강화시켜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두뇌 활동을 촉진시켜준다. 또한 직접 구운 노릇노릇한 와플에 달콤한 아가베시럽과 함께 버무려진 다양한 견과류를 듬뿍 올려 먹으면 달콤한과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대표 푸드 호두는 물론, 두뇌운동에 도움을 주는 고소한 아몬드, 풍부한 단백질로 추위를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피칸과 함께 믹스된 소스는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이다.
수능 머피의 법칙=추워지는 날씨, “환절기 건강 푸드”로 수험생 환절기 건강 관리 철저히!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더라도 아프면 말짱 꽝! 따라서 수험생의 환절기 건강을 걱정하는 애슐리에서 환절기 건강 푸드를 추천한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요즘,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에게도 면역기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여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토마토, 당근, 버섯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수제미트볼과 함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당근, 버섯, 호박이 아메리칸 브라운 소스와 버무러져 있어 평소 야채를 싫어하는 학생들도 달콤하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따뜻하고 감미로운 향이 입안에 맴도는 <가을 국화차>는 머리를 맑게 해주어 수험생들의 컨디션조절에 도움을 주며, 후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입안은 물론 기분까지 맑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환절기 감기를 예방해 준다.
이에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들의 경우 지금이 정신적, 체력적으로 가장 많이 지칠 때”라고 걱정하며, “애슐리의 메뉴들을 통해 체력과 영양을 관리하여 다가올 수능에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