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영양 만점 ‘단호박’
환절기 건강과 맛 모두 충족, 외식업계 ‘단호박 메뉴’가 뜬다!
-가을 제철 메뉴 ‘단호박’, 영양비타민 풍부해 요즘 같은 환절기 감기 예방 탁월
-애슐리의 ‘스윗 코코넛 펌킨샐러드,’ 찐 단호박과 버무린 코코넛 소스로 젊은 여성층 세련된 입맛 잡아
세계인의 파티 10월 31일 할로윈데이가 머지 않았다. 특히 할로윈데이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가을이 제철인 영양 듬뿍 호박! 특히 달달한 맛의 단호박은 다량의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암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처럼 맛과 영양 모두를 갖춘 단호박은 찌고, 굽고, 으깨는 등 다양한 조리 방법에 따라 연령대 별로 선호하는 메뉴도 가지각색이다. 따라서 올 가을 연령대에 맞춰 주목되는 외식업계의 단호박 메뉴들을 맛보고 건강도 함께 챙기도록 하자!
여성들 세련된 입맛 잡는 메뉴! 단호박 굵게 썰어 찐 애슐리의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
마냥 달거나, 느끼한 것은 딱 질색! 까다로운 20-30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는 바로 애슐리의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는 먹음직스럽게 굵직굵직 썰어 찐 노란 단호박을 달콤하고 고소한 코코넛 밀크에 버무린 샐러드다. 가을에 어울리는 황금빛 단호박의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어울리는 코코넛 밀크소스는 담백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몸에 붓기를 빼주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단호박의 효능으로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젊은 층의 여성들의 걱정 또한 해소시켜준다.
이 밖에도 애슐리는 이번 가을 시즌을 맞아 가을철 재료들로 만들어진 ‘ColorFall Story’’ 메뉴들을 선보이며, 풍성한 가을 메뉴들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가을 대표 제철 음식인 단호박은 많은 영양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해 요즘과 같은 환절기 감기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하며, “단호박은 가을철 제철 재료일 뿐만 아니라, 이처럼 외식업계들이 선보인 단호박 메뉴들은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각 연령층의 입맛을 맞춰 고객들에게 올 가을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