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가을 신메뉴” 시식평 쓰고, 무료 식사권 받으세요~
- 풍성한 가을 제철 메뉴 선정, 가을철 5가지 신 메뉴로 구성된 ‘ColorFall Story’
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이달 20일부터 가을 시즌 신메뉴 ‘컬러폴 스토리 (ColorFall Story)를 출시, 고객들에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형형색색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ColorFall Story’는 풍성한 가을 재료들을 사용하여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한 ‘오텀 그릴드 베지터블’,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 ‘도이치 와일드 매쉬드 포테이토’, ‘가을 시저 샐러드’, ‘스윗 코코넛 펌킨샐러드’ 등 총 5가지 메뉴로 구성 되었다.
이에 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컬러폴 스토리 (ColorFall Story)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9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신메뉴 시식평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후, 게시물 URL을 애슐리 공식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올려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수작 적성자 50분을 선정하여 애슐리 샐러드바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ColorFall Story> 메뉴 정보]
<오텀 그릴드 베지터블>은 컬러폴 스토리의 컨셉에 맞게 아스파라거스,단호박,파프리카,가지,옥수수 등 형형색색의 야채들을 버터소스에 입힌 후 오븐에 구어 내어 야채 각각의 고유한 맛에 버터의 향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은 수제 미트볼을 구운 야채들과 함께 브라운 소스에 버무린 달콤하고 담백한 메뉴다.
<도이치 와일드 매쉬드 포테이토>는 거칠게 으깬 감자에 구운 독일식 소시지와 양파 크러스트가 믹스된 메뉴로 짭짤한 소시지와 부드러운 감자의 앙상블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을 식재료가 풍부한 가을 샐러드 2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 시저 샐러드>는 황금팽이 버섯, 대추, 밤 등 가을 식재료를 듬뿍 토핑한 시저샐러드로 풍성한 가을 느낌을 맛으로 느낄 수 있다.
노란 단호박을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에 버무려 입안 가득 달콤한 달콤한 단호박과 코코넛의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는 이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