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폭염 이기기! 제철 채소로 만든 ‘헬시푸드’ 샐러드!
- 고칼로리의 보양식 대신 제철 채소 듬뿍, 샐러드를 보양식으로 대신 즐겨
- 원하는 대로, 입맛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든 치킨 샐러드
- 영양은 UP! 칼로리는 DOWN! 닭가슴살 샐러드
끝 없는 폭염에 지칠 대로 지친 여름날이다. 이제 삼복 더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말복이 코앞이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보양식 놓칠 수 없다. 하지만 펄펄 끓는 보양식을 땀 뻘뻘 흘리며 먹기도 쉽지 않은 요즘이다. 꼭 이열치열 푸드로 몸보신을 하란 법은 없다. 차라리 깔끔하면서 부담되지 않는 샐러드, 헬시푸드로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이젠 샐러드도 D.I.Y. 시대! 애슐리 가든 치킨 샐러드!
그래도 복날인데 닭은 먹어줘야 한다면? 아메리칸그릴 & 샐러드 애슐리는 내 손으로 직접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든치킨 샐러드을 선보이고 있다. 신선한 야채와 4가지의 소스 및 베이컨, 크렌베리, 방울 토마토, 에그다이스, 렐리쉬피클, 망고젤리, 갈릭크루통 등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컬러푸드 토핑이 갖춰져 있어 보는 재미는 물론, 자신의 취향대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통살치킨과 담백한 닭가슴살을 올려주면 완벽한 치킨 샐러드가 완성된다. 특히, 몸매에 예민한 여성들이라면 고단백질 닭요리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애슐리의 D.I.Y 치킨 샐러드를 적극 추천한다.
[Tip. 애슐리 가든 치킨 샐러드 D.I.Y 제대로 즐기기!]
- 컬러푸드는 블랙, 레드, 옐로우, 그린, 화이트의 다섯 가지로 나뉘며 자연이 주는 색 그대로의 음식들이 가지고 있는 특정성분의 효과들을 토대로 보다 더 건강한 식단과 효능을 누릴 수 있다.
1. 볼에 그린샐러드 야채를 풍성하게 담든다.
2. 애슐리 통살치킨 혹은 담백한 닭가슴살을 그린샐러드 위에 올린다.
3. 드레싱소스를 얹은 후, 맘에 드는 애슐리만의 스페셜 토핑을 올린다.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 웰빙 머스타드 닭가슴살샐러드
칼로리를 쏙 빼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머스타드 닭가슴살 샐러드! 브로콜리, 파프리카, 피망, 부추 등 몸에 좋은 채소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이 만난 샐러드로 대표적인 웰빙 샐러드다. 머스타드 닭가슴살 샐러드는 겨자 특유의 톡 쏘는 맛을 듬뿍 살린 머스타드 소스에 버무려져 깔끔하게 매운 맛이 폭염에 잃어버린 입맛을 돋군다.. 먹기도 간단하고 한 입에 먹기 좋을 정도로 크기도 적당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는 메뉴이다.
이에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복날엔 아무래도 닭 요리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샐러드바를 이용해 치킨 메뉴를 충분히 맘껏 즐길 수 있다”며, “유난히 더운 요즘, 다양한 치킨 요리로 무더위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복날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