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수능 100일, 수험생에게 도움되는 브레인 푸드는?
- 평소 잘 안 먹는 견과류와 블루베리… 샐러드 토핑으로 얹어먹으면 좋아
- 학습능력 높여주는 오메가3와 DHA의 보고, ‘사과 연어 샐러드’
- ‘깜빡깜빡’하는 기억력, 두뇌 활동 높이고 싶다면 ‘뉴욕뉴욕 오믈렛’을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끼니를 잘 챙겨야 하지만 무더위 속에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수험생들은 점점 입맛을 잃기 쉽다. 그러한 자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부모님들도 애가 타고, 조금이나마 자녀들의 입맛을 돋우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을 까 고민한다. 맛과 영양은 물론이거니와, 수험생들의 집중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맛 좋은 브레인 푸드. 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수험생들을 위한 브레인 푸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뇌 건강, 눈 건강 책임지는 비타민의 향연, 애슐리만의 견과류 & 블루베리 토핑
견과류와 블루베리가 브레인푸드의 대명사라는 건 이제 다 아는 사실. 특히 블루베리는 브레인베리라 불릴 정도다. 하지만 평소에 잘 먹게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견과류와 블루베리의 경우, 샐러드 토핑으로 얹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 뇌기능 활성화에 좋다는 호두와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에다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 뇌 활성화 작용을 통해 기억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단한 견과류를 씹는 행위 자체가 뇌의 혈류량을 늘려 건뇌 효과를 주기도 한다. 블루베리 또한 뇌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어 수험생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오메가3와 DHA의 보고, 연어… 사과연어샐러드
입맛 떨어진 수험생들에겐 다소 가벼운 샐러드로 맛과 영양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애슐리는 대표적 브레인푸드인 ‘연어’를 활용한 <사과연어샐러드>로 수험생들의 입맛을 돋운다. 오메가3와 DHA의 보고 연어는 뇌기능 활성에 필수적인 오메가3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A 또한 풍부하여 쉽게 피로해 지기 쉬운 눈을 보호해준다. 뇌 성분에 유익한 DHA 성분은 참치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더불어 사과에 함유된 유기산 성분 또한 몸 속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샐러드 메뉴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느라 늘어만 가는 다크써클과 피부재생에도 예민한 수험생들에게도 적극 추천.
기억력 향상에 도움되는 계란 노른자가 듬뿍 담긴 담백요리, ‘뉴욕뉴욕 오믈렛’
완전식품으로 통하는 계란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 식품이다. 그렇다고 주구장창 삶거나 후라이만해서 먹을 수는 없는 법. <뉴욕뉴욕 오믈렛>은 계란을 주 재료로 하여 베이컨과 웨지 감자를 넣어 오븐에 구운 메뉴다. 휘핑 크림을 넣어 촉촉하고 부드러워 먹고 난 후에도 부담감이 없다. 특히 계란 노른자에 든 콜린 성분은 기억력 발달을 돕는데 탁월하다. 역시 계란 노른자에 함유된 레시틴 또한 기억력을 높이고 어린이의 IQㆍEQ를 올리는데도 효과가 높은 영양 만점, 효과 만점의 메뉴이다.
이에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수험생과 그 가족들은 메뉴 선택에도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며, “애슐리의 메뉴를 통해 그들이 식사하는 동안만큼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벗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