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2월 졸업시즌 맞아 세트 메뉴 2종 출시
- ‘갈릭 빅패밀리 등심세트’ ‘보스턴 BBQ폭립세트’ 2종 선봬
- 애슐리 클래식BBQ매장에서 최대 1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
2012.02.09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졸업시즌을 맞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전했다.
애슐리 세트메뉴는 2~3인이 즐길 수 있는 ‘갈릭 빅패밀리 등심 스테이크 세트’와 ‘보스턴 BBQ폭립 세트’로 구성. 기존 가격 대비 최대 18% 할인된 가격으로 전국 애슐리 클래식과 BBQ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3인이 즐길 수 있는 ‘갈릭 빅패밀리 등심 세트’는 뜨거운 돌판에 즉석으로 구워지는 ‘갈릭 빅패밀리 등심 스테이크’와 에이드 3잔을 기본으로, 선택 메뉴(체다치킨 깔조네, 컴백 알프레도 파스타, 풍덩 체다 버몬트 팬) 중 1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샐러드바 3인 포함, 런치와 디너 기준 각각 59,900원과 69,900원이다.
2인 고객을 위한 ‘보스턴 BBQ폭립 세트’에는 ‘보스턴 BBQ폭립’과 에이드 2잔을 기본으로, 3인 세트와 동일한 선택 메뉴 중 1종이 제공된다. 가격은 샐러드바 2인 포함, 런치와 디너 기준 각각 44,900원과 49,900원이다.
애슐리 박정훈 브랜드장은 “이번 세트메뉴 2종은 졸업 시즌을 맞아 졸업생뿐 아니라 온 가족이 알뜰한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세트 메뉴뿐 아니라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로 고객들의 눈높이와 만족도를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