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목동 행복한 세상 W점 오픈
- 강서·양천구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애슐리 매장
- 5호선 오목교역 인접, 240석 넓은 매장, 80여종의 다양한 메뉴
(2011.08.30)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31일 107호점인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5층에 프리미엄매장인 애슐리W를 오픈한다.
애슐리 목동 행복한세상점은 강서·양천구 지역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프리미엄 애슐리 W매장이다.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들까지 많이 오고 가는 백화점 내에 위치한 목동 행복한세상점은 80종의 다양하고 신선한 샐러드 메뉴부터 즉석에서 제공되는 그릴, 파스타, 이태리 화덕 피자와 와플, 케익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 하는 100% 아라비카 고급 원두커피 등 디저트까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인접한데다 행복한세상 백화점 내에 위치해 있어 가족단위 고객뿐 아니라 쇼핑을 나온 젊은 고객들까지도 쉽게 찾아 부담없이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총 240석의 넓은 규모와 12,900원(평일 런치 기준)이란 알뜰한 가격으로 80여종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강서·양천구 지역 주부들의 점심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목동 행복한세상점 오픈으로 강서·양천구 지역 주민들에게도 수준높은 애슐리의 프리미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애슐리W, W+와 같은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을 확장해 고객들의 다양해진 입맛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