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 문화가 있는 건전한 외식문화 선도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국민브랜드 애슐리!
10주년을 맞이한 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는 맛은 물론 합리적 가격으로 남녀노소가 먹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외식문화를 선도했으며, 매장 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외식공간을 창출, 국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국민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국민의 한결 같은 사랑은 애슐리의 합리적 가격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10주년 맞이한 애슐리의 평일 런치 가격은 9,900원(부가세 포함가, 애슐리 클래식 기준)으로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변함이 없다. 요즘같이 지갑이 얇아지는 불경기에도 사람들과 부담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어 서민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가격뿐만 아니라 고객중심의 입맛 맞춤 서비스는 애슐리의 변함없는 인기비결이다. 60~80여종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샐러드바라도 여러 번 방문하면 자칫 지겨워 질 수 있다. 하지만 애슐리에서는 연 4회, 회당 10종 이상의 신메뉴 출시 원칙을 유지하여 고객들이 방문할 때 마다 항상 새로운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신메뉴 출시는 신선한 계절 식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올 봄 10주년을 맞이한 애슐리는 지난 10년 동안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메뉴 ‘Best 10’ 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해 그 반응이 뜨겁다.
샐러드바에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면 애슐리에서는 골라 가는 특별한 재미까지 더한다. 매장 별 고객의 특성에 맞게 인테리어 소품을 달리해 주제와 컨셉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여성들을 위한 퀼트 갤러리 매장, 젊은이들을 위한 아메리칸 뮤직 컨셉, 대형서점을 방불케 하는 북스토어 컨셉, 영화를 주제로 한 매장 등 그 컨셉이 다양해 서로 다른 매장을 방문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단순히 먹고 즐기는 외식공간을 넘어선 문화적 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애슐리 관계자는 ‘가격은 물론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는 메뉴를 끊임없이 노력해 선보일 것이며,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만들어 건전한 외식문화를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