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센스없는 달달한 사탕으로 끝?
로맨틱한 특별 디너로 여심 사로잡아~
3월 14일 연인들의 날 화이트데이가 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자들이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사탕이 꼽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남자들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사탕보다 더 달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의 특별한 디너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화이트데이 센스남이 되보는건 어떨까.
연인을 위해 특별하고 로맨틱한 깜짝 이벤트를 계획한다면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그에 어울러지는 와인이 준비되어 있는 분위기 좋은 애슐리 W 매장을 추천한다.
애슐리 W매장에서만 선보이는 이태리 와인 4종은 오크통에 와인 원액을 넣고 일정 추출 장치를 통해 와인이 나오는 Keg Wine 시스템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테이크, 파스타, 디저트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맛 볼 수 있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와인을 마시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핫 스톤 위에 제공되어 즉석에서 구워먹는 “스톤 빅 등심 스테이크”와 멜롯(Melot) 레드 와인은 소고기 등심의 풍부한 육즙과 혀를 감싸는 부드러운 탄닌 느껴지는 과일 맛이 잘 어우러져 연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또한 부드러운 안심에 구운 엔다이브와 바삭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리고, 진한 브라운 머스터드 크림으로 깊은 맛을 더한 “파티 텐더 로인” 안심 스테이크 도 멜롯(Melot)과 잘 어울러져 여자들이 좋아하는 메인 메뉴이기도 하다.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파스타는 종류별로 무제한으로 맛 볼 수 있다. 쉐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애슐리 파스타 3종은 생오징어살과 탱탱한 홍합살이 어우러진 “씨푸드 스파게티”, 먹물 링귀니면에 해물 스톡으로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낸 소스에 바지락과 날치알을 더한 “날치알 먹물 파스타”, 생크림과 버터, 파마산 치즈로 깊고 진한 크림 맛이 일품인 “알프레도 파스타”이다. 프로세코(Prosecco) 화이트와인은 산도가 높아 파스타 소스 매콤함과 진한 크림맛의 균형적인 맛의 구조감을 잡아주어 전체적으로 섬세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애슐리 다이닝 와인 중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인 모스카토(Moscato)와 브라케토(Brachetto)는 연인들에게 프로포즈 와인으로 유명하며, 벨기에산 고급 초콜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진한 초코 브라우니케익”과 치즈의 본연의 진한 맛이 살아있는 “촉촉 치즈케익”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스파클링 와인은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기포와 달콤함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며, 향긋한 달콤한으로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매력적인 와인이기도 하다.
이에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연인들에게 중요한 기념일인 화이트데이를 맞아 애슐리의 특별한 디너로 좋은 추억 되길 바라며, 연인의 마음까지 사로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슐리 W 가격정보>
평일 디너, 주말/공휴일: 22,900원 (와인 무제한 제공 매장)
* 단, 신촌점과 잠실롯데마트점, 종각역점, 역삼GS타워점, 공덕역점, 건대점, 서울대입구점, 연신내점, 천호역점, 구리점, 오리역점, 부산광복로점 12개 매장의 “무제한 와인”은 1인당 3,500원 별도 주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