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랜드마크인 종로와 잠실에서
애슐리의 맛있는 이야기를 나눠보자!
- 서울의 핵심상권이자 랜드마크인 잠실과 종로에 애슐리 매장 오픈
- 신규매장에서 맛보는 애슐리의 신 메인메뉴 3종 “Your Story with Ashley”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서울의 핵심상권인 잠실과 종로에 신규 매장으로 고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 4일 '대구 동아백화점 수성점'을 오픈한데 이어, 11일 ‘잠실롯데캐슬점’, 15일 ‘종각역점’, 28일 ‘당산2001점’이 연이은 오픈을 준비 중이다.
대표적인 서울의 핵심 랜드마크로 알려진 잠실과 종로의 경우는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각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적 특성들로 주목 받고 있다.
잠실의 경우에는 주변 40,000가구의 아파트 숲과 쇼핑센터, 서울의 대표적인 놀이공원과 석촌호수로 유명한 지역이며, 종로는 주변의 큰 규모 오피스빌딩들과 인사동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관광 및 교육의 집결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주중에는 직장인과 젊은 학생들의 방문이 잦고, 주말에는 연인들이나 외국인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선호할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종로를 만끽하고 있다.
이에 애슐리는 즉석 그릴메뉴와 무제한 와인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버전의 W매장으로 랜드마크인 두 지역에 ‘잠실롯데캐슬점’과 ‘종각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잠실은 전국에서 3번째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기존 ‘잠실롯데마트점’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잠실의 인기를 실감해 이달 11일에 잠실 2호점인 ‘잠실롯데캐슬점’을 오픈 한다.
이어서 15일에는 ‘종각역점’이 382석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야심차게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서점이 밀집한 종로지역의 특징을 살려 서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꾸며질 것이며, 종각역 3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오피스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직장인들에게 여유롭고 풍성한 메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핵심상권 잠실과 종로의 애슐리 매장을 비롯해 전 매장에서 애슐리의 겨울 신 메인 메뉴 3종 “Your Story with Ashley”도 맛볼 수 있다.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와 담백한 햄, 달콤한 크렌베리 잼을 넣어 만든 크레페 <파리지엔느 갈레트>와 부드러운 소고기를 야채, 버섯과 함께 구워낸 꼬치와 치즈와 마늘을 토핑해 구워 향긋한 오동통한 새우의 만남 <써프&터프 플래터>, 치즈향이 가득한 머스타드소스와 함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안심스테이크 <파티 텐더로인>이 새롭게 선보인다. <파리지엔느 갈레트>와 <써프&터프 플래터>의 경우 2인 세트메뉴로, 샐러드바 2인 가격에 인당 5천원에서 1만원을 추가하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