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겨울 시즌 메뉴 출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Your Story with Ashley”
- 연말 맞아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겨울 신메뉴 ‘Your Story with Ashley ‘
- 다양한 핑거푸드 메뉴들로 파티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
날은 춥지만, 소중한 사람들과의 잦은 모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이 다가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시기인 만큼 어느 장소에서 어떤 메뉴를 즐기느냐가 고민 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아메리칸 그릴드&샐러드 애슐리는 특별한 시즌에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핑거 푸드 스타일의 겨울 시즌 신메뉴 ‘Your Story with Ashley’를 이달 4일부터 선보이며, 장소와 메뉴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Your Story with Ashley’는 연말 파티 핑거 푸드에 어울리는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 ‘미트로프 크로켓’, ‘샐먼 포테이토 이글루’, ‘모짜렐라 토마토샐러드’, ‘베리베리 토스트’, ‘옐로우 피치 크럼블’, ‘스노우 파블로바’ 등 총 7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애슐리에서 맛있고 달콤한 추억을 함께하도록 준비되었다.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는 닭고기와 각종 아채를 곁들인 양송이 크림 소스와 나쵸 치즈 소스로 버무리고, 할라피뇨를 곁들여 반달모양으로 만든 담백하고 매콤한 퀘사디아 메뉴로 한 손에 잡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미트로프 크로켓>은 다진 소고기에 각종 야채와 향신료 넛맥을 섞은 고기 반죽에 빵가루를 묻혀 튀겨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크로켓 메뉴다.
상큼 달콤한 샐러드 2종의 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새콤한 피클 맛이 가미된 감자샐러드를 훈제 연어로 감싼 <샐먼 포테이토 이글루>는 간편하게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스타일 샐러드며, 감자와 연어의 부드러움이 입안 가득 녹아 내린다.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는 빨강, 초록, 노랑의 토마토, 파프리카, 치커리에 모짜렐라 치즈를 바질 드레싱과 함께 믹싱한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 샐러드로 보기만해도 겨울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디저트 스타일 메뉴 3종에 연말을 맞아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가득 담았다. <베리베리 토스트>는 계란을 발라 구운 바게트 빵에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를 믹스한 잼을 올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프렌치 스타일의 바게트 토스트로 부드러움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옐로우 피치 크럼블>은 오븐에 구운 쫀득한 황도에 바삭한 크럼블과 달콤한 시나몬 시럽을 넣고 버무린 피치 디저트로 이국적인 풍미가 느껴진다. 흰 눈처럼 폭신하고 통통한 <스노우 파블로바>는 러시아 전설의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를 위해 만들어진 뉴질랜드 디저트로 속은 쫄깃하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 입안에서 달콤하게 녹아 내리는 솜사탕 맛 디저트 메뉴다.
이에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즌 신메뉴 ‘Your Story with Ashley’는 연말을 맞아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눠먹는 핑거 푸드 스타일의 메뉴들로 구성했고, 더불어 3종의 메인 메뉴와 시즌에 어울리는 음료를 포함해 총 12종의 메뉴들을 준비했다”고 하며, “다양한 메뉴들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애슐리에서 편안하고 달콤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