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11월 매장 오픈&리뉴얼
고객 사랑으로 전국에 뻗어나가는 ‘애슐리’
- 애슐리 11월 8개 매장 신규 오픈&리뉴얼
- 최고의 핫플레이스 ‘강남’, W타워 1호점 이어 아라타워에 강남 2호점 입점
- 전국 다양한 지역 매장 신규오픈&리뉴얼로 고객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애슐리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전국 8개 시에 8개 매장을 신규 오픈 및 리뉴얼 오픈한다.
애슐리는 11월 20일 강남사거리 W매장(프리미엄 매장)과 부산 괴정 뉴코아 아울렛 클래식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수원 뉴코아 아울렛 클래식점과 평촌 NC백화점 W매장의 리뉴얼 오픈을 같은 날 선보인다.
특히 요즘 ‘강남 스타일’로 인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으며 이슈가 되고 있는 강남 지역에는 두 번째 매장 오픈이 진행된다. W타워에 입점되어 있던 강남점 프리미엄 매장에 이은 강남 2호점 W매장은 20일 아라타워 7층에 오픈하며, 기존 매장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애슐리만의 스타일로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오는 11월 23일 김해메가마트 클래식매장과 27일 군산 W매장, 30일 대구 동아백화점(본점) W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동일한 날에 인천 뉴코아 아울렛점이 프리미엄 사양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W매장으로 리뉴얼 오픈 될 예정이다.
이번 11월 매장 오픈은 강남, 평촌, 수원, 인천, 대구, 군산, 김해,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이뤄지며, 전국 어디서나 애슐리를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이번 11월 매장 오픈은 한 지역이 아닌 전국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각 지역에 오픈 할 예정”이라고 하며, “다양한 지역의 매장 오픈을 통해 전국으로 뻗어나가 고객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애슐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